바이트코드란 챕터를 책에서 읽었다. 뭔소린지 잘 모르겠어서 읽다가 넘겼는데 chatgpt의 도움을 받아 유니티에서 어떤식으로 연관성이 있나를 알아보았다. 먼저 바이트코드는 무엇이냐면 작성된 프로그래밍언어를 기계와 친화적인 언어로 바꾼 코드를 말한다. 이는 가상머신에서 실행되며 작성된 스크립트의 코드를 바이트코드로 바꿔 가상머신에서 실행해주는 것이 컴파일러이다. 아래는 chat gpt가 정리해준 내용이다. Unity를 사용하다 보면 가끔 "바이트코드", "IL2CPP", "Mono", "가상머신", "JIT/AOT" 같은 단어들을 접하게 됩니다.이 개념들은 성능, 플랫폼 대응, 빌드 최적화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꼭 한 번은 정리하고 넘어가야 할 부분입니다. 유니티에서의 코드 실행 흐름[C..